결혼은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 가치관, 생각 등 많은 측면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외모는 처음 눈에 들어오지만 결혼 생활에서는 성격이 더욱 중요한 부분을 찾이 합니다. 따라서 결혼을 고려할 때는 외모보다는 성격과 가치관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 목 차 |
| 1. 결혼의 전재조건 (1) 미모는 뛰어난데 게으른 성격의 여자 (2) 훈남인데 바람둥이 이거나 의처증 2 외모 VS 성격 |
1. 결혼의 전재조건
사람도 동물인지라 외모에 대한 본성은 버리지 못합니다. 꼭 외모뿐만 아니라 신장이라던가 몸매라든가 물론 결혼이 아닌 연예라면 다들 외모를 중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라고 계속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연애기간에는 모든 것이 다 귀엽게 보일 것 입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부정적인 부분은 들리지 않을 것 입니다. 비유가 어색 할 수 있겠지만 주식경력 25년 대학교때 증권시장론 첫 수업 시간에 주식은 제로썸게임 이라는 첫 강의를 듣고 마음에 다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5년이 지난 지금 결국 주식으로 수익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식에 갓 발을 드리고 차트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주식은 어려운 투자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본들 본인은 이미 5년후에 원금에 5배 10배가 되었을 것이라는 꿈에 사로 잡혀 귀가 닫쳐 있을 것 입니다.
(1) 미모는 뛰어난데 게으른 성격의 여자
결혼 전에는 내가 하면 되지 딱 3년만 살고 나면 이혼 사유가 됩니다. 반대로 너무 바지련 해도 배우자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게으른 성격보다는 바지런한 여자가 100배는 낫습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뱀 허물 벗듯 옷은 그 자리에 설거지는 2~3일에 한번 할까 말까 하기야 남자가 수입이 높다면 가정부를 고용하면 되겠지만...
(2) 훈남인데 바람둥이 이거나 의처증
얼굴 보고 결혼했더니 바람둥이 딱 1년만 살아보면 남자 자체가 싫어질 거예요 바람둥이 보다 더 무서운 의처증 남편 제발 다 줄 테니 이혼만 해줘라..! 남자 절대 이혼은 안된다고 합니다.
2 외모 VS 성격
극단적인 예를 들어 성격은 좋은데 전체머리가 탈모인 경우, 성격은 좋은데 몸무게가 100kg 이상 이라던가 이런 극단적인 조건을 제외하고는 (외모) 99% 》 (성격) 1% → (외모) 30% 《 (성격) 70% 순탄한 혼인 관계가 유지될 것이다. 지금 아무리 연애기간인 사람에게 이야기 해도 본인이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 꼰대의 생각이라고 반감만 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외모나 성격이 뛰어나다고 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외모나 성격보다는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상호 존중과 배려 등을 고려하여 혼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혼 전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외모를 중시할 가능성이 높고, 결혼 후에는 성격이 중요한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결혼의 조건 금전을 제외한 외모 VS 성격 중에 어느 것?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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