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연애에 있어 어떠한 잣대로 규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성에 대한 어장관리도 완전히 마음에 없으면 성가시고 귀잖은 일 상대가 보았을 때 뭐가 2% 부족.. 연애가 곧 결혼은 아니지만 20대 이후 만남은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어 그러나 어장관리만 하다 보면 어느새 결혼 정령 기를 지나 버리고 내 곁에는 10%, 20% 부족한 이성만 남아있다.
| 목 차 |
| 1. 남자의 어장관리 2. 여자의 어장관리 3. 어장관리 결론 |
1. 남자의 어장관리
남자들은 대체로 복잡한 걸 싫어 한다. 남자가 이성에 대해 어장관리를 한다고...? 아마 이성으로 생각하기보다는 편한 여자인 동생..? 아니면 여자인 누나...? 어장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이 오해를 불려 올 수 있어 그 오빠는 모든 이성에게 친절한 오빠인 것이다. 물론 모든 남자가 100% 다 그렇다고 단언할 수 없다. 대체로 성향이 그렇다는 것이다.
2. 여자의 어장관리
모든 여성이 어장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에 비해 조금 이성에 대해 하나하나 관찰을 하는 편 인 것은 사실이다. 특히 첫 남친에게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본능인 것이다. 결혼 정련기에 상대 남성의 외모는 80점인데 직업이 78점으로 가정하면 그 여성게 뭔가 2%가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 평균 80점짜리 이성도 딱히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어장관리를 할 수 있다. 딱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럴 때 2%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상황을 잘 캐치할 수 있는 남성은 그녀와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고 눈치가 없는 이성이라면 계속 명단에만 남아 있을 것이다.
3. 어장관리 결론
본인 스타일과 100% 딱 맞는 이성 교제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퍼팩트한 상대를 찾기가 결코 쉽지 않다. 어디엔가 있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어느새 결혼정령기를 지나 40대 초반 주변엔 2%가 아닌 10% 20% 이성만.물론 100% 다 그런거은 아니지만 계속적으로 어장관리를 하다가 95점의 이성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나이가 점점 들 수록 나에게 괜찮은 이성들은 이미 남의 편이 되어 있다. 명심하라 2%가 10%, 20%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남녀탐구생활 어장관리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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